타이어가 펑크가 나보신 적 있으신가요? 워낙 우리나라는 보험 서비스가 잘 되어 있다보니 여러가지 상황에서 긴급 출동서비스를 받으면 되간하는데요. 그래도 기본적인 대처 요령이나 방법등을 숙지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타이어가 펑크가 났을 때 사용하는 지렁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이어 펑크 지렁이란?
타이어 수리키트를 말하는 것으로 측면이 아닌 바닥면에 못등으로 인해 구멍이 생기게 되어 바람이 새는 경우 대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보통 긴급 출동서비스 기본에 포함되어 있는 서비스로 내 보험에 긴급 출동서비스의 횟수가 무료라면 쉽게 무료로 대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 횟수를 다 사용해도 추가요금은 비싸지 않으니 펑크가 나면 꼭 지렁이로 임시대처를 하시길 바랍니다.
지렁이 사용방법
1. 박혀있는 못을 드라이버 또는 키트의 트라이버를 이용해서 뽑아낸다.
2. 키트를 구멍에 한번 더 끼워서 구멍을 살짝 넓혀 준다.
3. 키트에 지렁이를 사이에 바늘에 실 꿰듯이 중앙에 맞춰 끼워준다.
4. 일자로 구멍에 힘껏 눌러서 끼운다.
5. 일직선으로 키트를 뽑아낸다.
6. 튀어나온 지렁이를 칼을 이용해서 여유를 두고 잘라낸다. 끝.
지렁이 수명
어떤 분들은 지렁이로 대처한 다음에 교체시기가 올때까지 몇년을 쓰셨다는 분들도 있구요. 바로 바꾸셨다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렇게 따로 수명이 있지 않은 이유는 바로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렁이를 조치를 했다면 주의해야하는 것이 바로 주기적으로 체크를 신경써서 해야합니다. 지렁이와 타이어의 사이가 일반 타이어보다는 아무래도 강도가 약할수 있으며 여러가지 상황으로 지렁이가 빠지거나 할 수있는 상황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일반적으러 지렁이 처치를 한 타이어는 기본 타이어보다는 더 빠르게 교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지렁이로 펑크가 어려운 경우 불빵꾸라는 것을 통해서 조치할 수 도 있습니다. 불빵꾸는 타이어 안쪽에 패치를 댄다음 열로 타이어와 패치를 녹여 붙이는 방식으로 아무래도 지렁이보다는 튼튼한 것이 장점입니다. 다만 불빵꾸 작업을 하는 업체가 많이 없습니다. 이런 부분은 자가가 불가능한 것은 단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비용을 비교해보자면 지렁이, 불빵구, 타이어교체순입니다. 다만 지렁이나 불빵구는 임시대처이다보니 주기적인 타이어 공기압의 체크가 필수가 되겠습니다. 난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는 것이 귀찮거나 차량에 공기압 센서가 없다면 마음편하게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타이어 지렁이와 불빵구 타이어 교체에 대한 부분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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